본 연구는 부산의 향토 음식인 어묵을 캐릭터화하고, 도시 인프라인 세븐 브리지(Seven Bridge)를 배경으로 활용한 기능성 게임 ‘와글와글 어묵탕 방어전’의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의 활용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하였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는 기획–디자인–제작 전반에 걸쳐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가 도입되었으며, 특히 맵 배경 이미지와 UI 시안 제작에 있어 AI의 반복 실험성과 시각적 완성도가 유의미하게 작용하였다. 연구는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과 AI 보완 방식을 비교하며 효율성과 실용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생성형 AI는 시각 디자인 및 프롬프트 기반 기획 과정에서 높은 생산성과 일관성을 보여주었지만, 세밀한 배경 구현이나 인터랙티브 UI 구성, 시스템 구현 단계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보완 작업이 필수적임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반의 기능성 게임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앞으로 사회적 기능을 포함한 기능성 게임 개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Na et al. (Mon,)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