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인공지능 리터러시, 창의적 자기효능감, 학습민첩성, 혁신행동 간의 관계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S지역 소재 대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SPSS 26.0 및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통해 상관분석 및 매개효과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인공지능 리터러시는 창의적 자기효능감, 학습민첩성, 혁신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학습민첩성과 혁신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학습민첩성 또한 혁신행동에 유의하였다. 둘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넷째,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과 학습민첩성의 순차적 매개효과 역시 유의하였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 그리고 창의적 자기효능감과 학습민첩성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으로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혁신행동을 촉진하는 교육 전략 수립과 교수·학습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ye-Lim Min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