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회화 이미지가 트랜스 미디어 모달리티 내에서 작용하는 중개화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회화 이미지가 미디어 전이 과정에서 미디어 모달리티 요소의 변화가 회화 이미지의 의미 재생산과 관객 인지 구조의 재구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뉴미디어 환경에서 회화 이미지가 구현하는 다층적 예술 언어의 표현 방식과 시각적 재현 경로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회화 이미지의 미디어 변환 과정에 내재한 중개화 메커니즘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루돌프 아른하임의 시지각 이론은 객관적 사물이 지닌 표현성의 발현과 주관적인 지각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전통적 예술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는 중요한 틀을 제공한다. 기술의 진보가 멀티모달의 발전을 추동하며, 인류 감각적 체험 경계를 확장한다. 라스 에스트롬이 기호학 이론을 바탕으로 미디어의 멀티모달을 분석하고 크로스 미디어 연구의 이론적 모델, 이 두 이론의 결합은 물질적 모달리티, 감각적 모달리티, 시공간적 모달리티 구성된, 전 기호학 중개화 과정에 대한 해석 틀에 기반한다. 〈러빙 빈센트〉(2017)는 시청각 예술로서 주로 감각적 모달리티의 시각적 모드를 핵심으로 연구된다. 회화 이미지의 빛, 색, 공간, 운동과 같은 시각적 특성이 어떻게 동적 영상 미디어에 의해 재코딩되는지 분석하고, 멀티모달의 융합을 통해 의미의 이전 및 확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규명한다.
Wei Guo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