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문화예술이 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어떤 양상과 특징으로 소통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영상 문화저널리즘이 작동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이 연구는 구체적 대상으로 지상파 방송 메인 뉴스 프로그램에 주목한다. 2024년 기준에서 지상파 방송뉴스의 문화뉴스 보도량은 미미했다. 이 연구는 지상파 방송 문화뉴스의 양적, 질적 확장 방법에 대한 탐구로 진행되었다. 연구의 과정으로 문헌 연구를 통해 연구의 주제를 확정하고,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연구의 가설과 연구문제를 설정했다.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대비 문화 영역 뉴스의 보도량 확대는 불가능한가, 내용과 형식에 있어 심층취재 문화 뉴스는 요원한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기존 지상파 방송 뉴스 프로그램에서의 문화뉴스 모델 찾기 과정을 설계했다. 〈문화뉴스 모델 찾기〉는 첫 번째, 지상파 방송 뉴스 프로그램 고정 문화뉴스 코너 KBS ‘주간! 대중문화’, MBC ‘문화연예 플러스’, SBS ‘문화현장’의 양상과 특징을 분석했다. 두 번째, 현재 지상파 방송 대표 뉴스 프로그램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 SBS 8뉴스의 문화뉴스 양상을 통해 문화뉴스 모델의 요소를 탐색했다. 세 번째, 문화뉴스 종영 코너 SBS 8뉴스 ‘더 스페셜리스트-예술이 당기다’의 성공 요인과 실패 요인 분석을 통해 문화뉴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문화뉴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다중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내용, 형식, 편성의 방송 문화뉴스 모델을 제시한다. 이 연구가 영상 문화저널리즘 콘텐츠 제작과 영상 문화저널리즘 연구의 다양성에 기여되기를 바란다.
Kwanseob Kim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