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는 언어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읽기이해 중재전략의 사용 경향과 특성을 파악하여, 실제 교육 및 언어중재 현장에서 중재 전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2년간 국내에서 언어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 중재를 실시한 연구 38편을 선정하였다. 분석 내용은 연구의 일반적 특성, 방법론적 특성, 장애 영역별 독립변인 특성으로 구성하였으며, 단일대상연구의 질적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질적지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반적 특성에서 지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중재는 주로 학교 환경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방법론적 특성에서는 중다간헐기초선 설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종속변인은 읽기이해와 함께 다양한 읽기 관련 기술을 포함하여 측정된 경우가 많았다. 셋째, 장애 영역별 독립변인 특성에서는 인지 전략 교수 중 그래픽 조직자가 가장 높은 빈도로 사용되었으며, 그래픽 조직자와 전-중-후 전략은 모든 장애영역에서 공통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질적지표 분석 결과 종속변인과 기초선 영역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사회적 타당도 영역의 평균점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언어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읽기이해 중재 연구의 동향과 질적 수준을 분석한 결과, 장애 특성에 따라 중재 전략이 다양하게 활용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또한, 질적지표 분석에서 사회적 타당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연구에서는 중재의 실행 가능성과 사회적 타당도에 대한 검증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Kim et al. (Sun,)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