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전신(Whole-Body, WB) 전기근육자극(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EMS)의 자극 강도 수준에 따른 신체조성 변화를 분석하고, 최적의 자극 강도(pulse 수준)를 탐색하기 위한 후향적 연구이자 파일럿 연구로써 수행되었다. 일정기간 동안 WB-EMS 트레이닝에 참여한 여성 대상자 39명의 데이터를 선별하였거, 선별된 데이터는 자극 강도(Pulse) 총합을 암페어(mA) 기준으로 저강도군 (109~173mA, n=13), 중강도군(175~208mA, n=13), 고강도군(209~249mA, n=13)으로 계산하여 분류하였다. 주요 종속변수는 생체전기저항 분석을 통해 측정된 체중, 체지방률, BMI, 근육량, 내장지방지수였다. 분석 결과, 체중, 체지방률, BMI에서 집단과 시기의 상호작용이 나타났으며(p.05). 이러한 결과는 WB-EMS 자극 강도가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시사하는 동시에, 강한 자극이 반드시 근육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단순히 자극 강도를 높이는 접근보다는, 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의 균형을 고려한 적정 강도의 규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EMS 트레이닝의 최적 pulse 수준을 탐색하는데 있어 강도 수준별 자극 반응의 경향성을 탐색하고, 향후 수행될 연구의 근거를 제시한 파일럿 연구로써 의의가 있었다.
Song et al. (Wed,)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