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 건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시공 단계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토공 및 도로 시공과 같이 지형 변화가 빈번한 현장에서는 정밀한 물량산출과 도면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기존의 수작업 중심 도면 작성 방식은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결과의 일관성 확보에도 한계가 존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AV LiDAR 데이터를 활용한 도면 자동생성 기법을 구현하고, 이를 건설 시공 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경기도 인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UAV LiDAR를 통해 취득한 고정밀 점군자료는 3차원 지형 모델 생성과 횡단면도 자동생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었다. 이후 TBC(Trimble Business Center)의 스크립트 기능을 이용하여 템플릿 기반 횡단도면 생성이 자동으로 수행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하였다. 도면 자동생성은 수작업 대비 80% 이상의 시간 절감 효과를 보였으며, 반복적인 작업에서 동일한 품질의 결과를 안정적으로 산출하였다. 본 연구는 UAV LiDAR 데이터를 건설 시공 관리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향후 BIM/CIM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시공 관리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활용이 기대된다.
Park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