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임상추론 역량 간 관계에서 비판적 사고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디지털 기반 간호교육의 교수학습 전략 수립에 대한 근거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K시 소재 일개 대학의 4학년 간호대학생 124명이며, 2025년 10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은 Hayes (2022)의 PROCESS macro(모형 4)를 이용하여 부트스트래핑 5,000회와 95% 신뢰구간을 통해 분석하였다. 임상추론 역량은 학업수준에 따라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F=8.08, p< .01). 디지털 리터러시는 비판적 사고(r= .42, p< .01) 및 임상추론 역량(r= .54, p< .01)과, 비판적 사고는 임상추론 역량(r= .55, p< .01)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학업수준을 공변량으로 통제한 상태에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비판적 사고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임상추론 역량 관계에서 부분 매개변수로 확인되었다(Effect= .17, 95% CI .05~ .33). 본 연구는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임상추론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와 비판적 사고를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교육 설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Lee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