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슬개대퇴 통증(patellofemoral pain, PFP; PFPS 포함) 환자에서 근력 기반 재활과 신경근·기능적 훈련 기반 재활이 통증 및 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고자 수행한 메타분석이다. 2001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PubMed, Google Scholar, Cochrane Library 및 국내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관련 운동치료 중재 연구를 수집하였다. 선정 기준은 PFP/PFPS 환자를 대상으로 한 근력 강화(대퇴 사두근·고관절 주위 근력 향상) 또는 신경근 및 기능적 훈련(과제 특이적 동적 운동, 고유수용성 균형, 협응·운동조절, 피드백 기반 동작 재훈련)을 포함하고, 통증(VAS/NPRS)과 기능(AKPS/Kujala, LEFS, 단일하지 홉) 변화를 보고한 연구였다. 비뚤림 위험은 Cochrane RoB 2.0으로 평가하였고, 효과크기는 Hedges’ g로 산출하여 무작위효과모형(REML)으로 통합하였다. 총 2,716편의 문헌 중 13편(751명)이 최종 포함되었다. 통증에서는 고관절 강화 vs 무릎 강화, 고관절+무릎 강화 vs 무릎 강화 모두 유의하지 않았으며, 연구 간 이질성이 높았다. 반면 신경근 및 기능적 훈련은 표준 근력 강화에 비해 통증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Hedges’ g = −1.41). 기능(AKPS)에서는 전체 통합효과가 유의하지 않았으나, 신경근 및 기능적 훈련 하위군에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되었다(Hedges’ g = 0.68). LEFS는 일부 개선이 관찰되었으나, 연구 수가 적고 이질성이 매우 높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였다. 종합해 보면 PFP/PFPS 재활에서는 근력 강화가 기초 중재로 유지되어야 하지만, 계단 오르내리기·스쿼트 등 증상 유발 과제에서의 움직임 재훈련, 피드백 기반 정렬 교정, 균형 및 고유수용성, 체중부하 협응성 훈련을 통합한 신경근 및 기능적 프로그램이 보다 큰 임상적 개선과 연관될 수 있다.
Aditya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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