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칭 유형(정적, 동적, 혼합)에 따른 골프 드라이버 스윙의 운동학적 수행 특성과 비거리 관련 변인의 차이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골프 지도 및 체육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준비운동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방법: 연구 대상은 로우 핸디캡 프로골퍼(Handicap Index 3 이하) 6명이었으며, 정적 스트레칭(SS), 동적 스트레칭(DS), 혼합 스트레칭(SDS)을 각각 적용한 후 드라이버 스윙을 수행하였다. 드라이버 스윙 동작은 4개의 이벤트와 3개의 구간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구간별 소요시간, 신체중심의 좌•우 변위 및 속도, X-Factor를 수행 특성 변인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클럽헤드 속도, 볼 스피드, 스매시 팩터, 진입각도, 수직 발사각도 및 전체거리는 트랙맨(TrackMan)을 활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반복측정 일원분산분석을 통해 비교•분석하였다.결과: 스트레칭 유형에 따라 구간별 소요시간, 신체중심의 좌•우 변위 및 속도, X-Factor, 진입각도 및 수직 발사각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결론: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스트레칭 유형은 골프 드라이버 스윙의 운동학적 수행 특성과 비거리 관련 변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혼합 스트레칭(SDS)은 다운스윙 구간의 시간 단축과 임팩트 시 회전 분리(X-Factor) 증가를 통해 클럽헤드 속도 및 비거리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트레칭 유형이 드라이버 스윙 수행 특성과 비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제시하였으며, 골프 지도 및 체육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준비운동 전략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Soo Young Hong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