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죄악 산업 기업의 CSR 연상이 공중의 동기 귀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회의주의 성향이 이러한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CSR 연상: 부정 vs. 긍정) 참여자 간 설계(between subject)를 하였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88명 표본을 데이터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부정적 연상을 일으키는 CSR은 긍정적 연상을 일으키는 CSR에 비해 공익 지향 동기를 유의하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의주의 성향이 높은 공중은 긍정적 연상의 CSR보다 부정적 연상의 CSR에 대해 더 높은 이해관계자 지향 동기를 보였고, 회의주의 성향이 낮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연상의 CSR보다 긍정적인 연상의 CSR에 대해 더 높은 이해관계자 지향 동기를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무적 함의가 논의된다.
Kim et al. (Fri,)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