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리터러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특히, AI 의존성, 비판적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을 중심으로 AI 리터러시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 소재의 5개 4년제 대학의 간호학과 재학생으로, 2025년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진행하였다. 대학 커뮤니티와 단체 메신저를 활용하여 자발적 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248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검정, 일원분산분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비판적 사고능력(β = .50, p < .001), 문제해결능력(β = .23, p = .042), AI 의존성(β = .18, p < .001), AI 사용기간(β = .15, p = .017), AI 사용 빈도(β = .11, p = .036)가 AI 리터러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 중 비판적 사고능력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AI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기술적 사용 경험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 및 문제해결 중심의 인지적 역량 강화가 핵심적임을 시사한다. 간호교육에서는 비판적 사고를 기반으로 AI 도구를 평가·적용·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 통합적 교육 설계가 필요하다.
Choi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