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생사관 인식유형과 삶과 죽음의 질 관련 변인과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관련 변인들을 유형화하고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생사관 인식 유형, 삶의 질, 죽음의 질 등 관련 변인들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spss 26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변량분석,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생사관 인식유형은 3개 유형으로 분류되었고, 각 유형은 현실지향형, 내세지향형, 의미추구형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생사관 인식유형과 인구사회학적 통계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집단별 차이가 있었다. 셋째, 생사관 인식유형과 삶과 죽음의 질 관련 변수들을 분산분석을 한후 사후검증을 하였다. 생사관 인식유형과 삶과 죽음의 질 관련 변인은 집단간 차이가 있었다. 관련 변인 중 삶과 죽음의 질과 관련 변인들에 가장 유의한 유형은 내세지향형과 의미추구형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죽음교육이나 죽음의 현장에서 생사관 정립을 위한 노력과 의미추구 관련 개입을 위한 역량강화가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Jun Seok Yang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