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하브루타 학습법을 적용한 문제만들기 활동을 사례형과 단순지식형으로 구분하여 실시한 후 간호대학생의 비판적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임상추론역량에 미치는 효과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수행된 무작위 유사실험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J도 소재 M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 85명이었으며, 2개 반을 각각 무작위로 사례형과 단순지식형 문제만들기 집단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자료수집은 2025년 9월 3일부터 12월 15일로 하브루타 문제만들기 활동은 총 8회 적용하였으며 사전·사후 설문을 통해 비판적사고성향, 자기주도학습능력, 임상추론역량 점수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 표준편차, X² 검정, 이원분류 반복측정 분산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두 집단은 일반적 특성과 종속변수의 사전 점수가 유의한 차이가 없어 동질하였다. 문제만들기 유형에 따라 비판적사고성향(F=1.46, p= .23), 자기주도학습능력(F= .00, p= .94), 임상추론역량(F= .15, p= .70)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집단 모두 비판적사고성향(p< .01), 자기주도학습능력(p= .03, p= .05), 임상추론역량(p< .01)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 결과는 문제만들기 유형보다 하브루타 학습 과정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에 짝-토론과 같은 하브루타 활동 없이 문제만들기 수행 후 종속 변수를 측정하는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2개 모집단에서 각각 그룹을 무작위화 하였으므로 1개 모집단을 무작위화하여 수행하는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Ma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