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리소스토모스(John Chrysostom, C.E. c.349~407)의 구원론은 논란이 많은 분야 중 하나다. 최근에 학자들은 요한의 구원론을 동방 교회의 신격화(deification)의 배경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요한에게 있어서 신격화와 자선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본 연구는 신격화와 자선의 관계에 관한 요한의 사상과 신학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이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주고자 한다. 요한에게 있어서 구제를 통한 신격화는 윤리적, 성례전적, 종말론적 차원에서 존재론적이며, 윤리적으로 이루어지며, 현재에서 미래까지 포괄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 때때로 요한의 주장에는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그는 구제야말로 최고의 신격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신격화의 배경 속에서 요한의 구제 사상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결국 하나의 큰 담론으로 형성된다.
Junghun Bae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