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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사무직 근로자의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30세에서 65세 이하의 사무직 근로자 간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방법 : 9차 한국 국민 건강 및 영양 조사(2022)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30세에서 65세 이하의 663명의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복합 표본 로지스틱 회귀를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결과 : 여성의 우울증 수준은 남성에 비해 1.98배 높았고, 미혼자의 경우 결혼한 사람에 비해 2.21배 높았다. 가계 소득이 '저소득 중간' 범주에 있는 경우 '고소득' 그룹에 비해 0.30배 낮은 우울증 가능성을 보였다. 주관적 건강 인식의 측면에서 '보통' 건강을 보고한 개인은 '좋은' 건강을 보고한 사람에 비해 우울증 경험 가능성이 1.94배 높았으며, '나쁜' 건강을 보고한 사람은 8.45배 높았다. '높은' 스트레스를 인식한 사람의 경우 '낮은' 스트레스를 인식한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 수준이 6.04배 높았다. 주당 41-52시간 근무하는 사람의 우울증은 35-40시간 근무하는 사람에 비해 1.82배 높았고, 53시간 이상 근무하는 사람은 2.35배 높았다. 결론 : 사무직 근로자의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촉진하는 것과 동시에 장시간 근무와 같은 제도적 관행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
권은정 (화,) 이 질문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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