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스마트폰 과의존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와 자존감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8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표본은 2,590명의 중학생으로 구성되었다. SPSS 26.0 버전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SPSS PROCESS 매크로 버전 4.2의 모델 7을 사용하여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주관적 행복감 간의 관계에서 공격성이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존감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공격성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스마트폰 과의존이 공격성을 매개할 때,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감이 약화되는 양상이 자존감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자존감 및 행복감 향상과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및 공격성 관리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완경 박(화요일)은 이 질문을 연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