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우크라이나 V.I. 베르나드스키 국립 도서관의 초기 인쇄 및 희귀 도서 부서에서 보존된 그의 설교 모음집 "영혼의 검"(1666)과 "대축일을 위한 나팔"(1674)의 두 부본에 있는 라자르 바라노비치의 주석을 검토한다. 연구의 목적은 바라노비치가 사용한 출처에 대한 언급을 식별하고 그의 독서 레퍼토리를 형성한 작품과 저자의 범위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 바라노비치는 동방 교회의 아버지를 언급하는 것 외에도, 서구 성인들의 삶과 초기 근대 로마 가톨릭 저자들의 작품에도 참여하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의 독서 선호에는 폴란드 저자, 특히 17세기 가톨릭 전도사 여러 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바라노비치는 성인 전기 및 역사 문헌과 고전 고대 텍스트를 인용하였다. 그의 주석의 상당 부분은 성경 인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그가 성경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바라노비치의 주석의 독특한 특징은 자신의 저서를 인용하는 자기 인용의 사용이다. 분석된 사본들은 바라노비치의 손으로 쓴 메모로 밀접하게 주석이 달려 있으며, 17세기 우크라이나 책 문화의 역사에서 독특한 기념물로 남아 있다. 이들은 저자가 자신의 작업을 다시 살펴보는 관행과 독서 발췌 및 인용을 모으는 습관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올하 막심추크(토요일)는 이 질문을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