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운항 중 가장 위험한 단계는 이륙 및 착륙 단계이다. 항공기는 활주로에 착륙할 때 바람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풍향과 풍속은 항공기의 성공적인 착륙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본 연구는 항공기가 착륙 시 활주로의 풍향과 풍속에 따라 수직 G-force(V-G)와 측면 G-force(L-G)의 값을 예측하여 조종사가 착륙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적절히 대응하여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도모하고자 한다. 항공기가 운항하는 공기 중 대기상태는 불안정하며, 바람은 윈드시어 또는 마이크로버스트 형태로 여러 악영향을 미친다. 또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풍향과 풍속이 급변하기 때문에 조종사는 변화하는 바람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본 연구는 공기 중 대기의 불균형 때문에 나타날 수밖에 없는 불안정한 조건 및 극한의 항공기 운항 환경을 고려하여 조종사가 착륙 단계에서 항공기 반응을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조종사가 사전에 급변하는 바람의 변화에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정보제공은 항공기의 안전한 착륙을 보장하여 궁극적으로 항공 안전에 기여한다. 본 연구는 운항 환경을 고려한 착륙 단계의 공간 범위와 실 비행 데이터를 수집하여 경향성을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운항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활용성 측면에서 실무적 의미가 있겠다.
Choi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