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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집 물질 물리학에서 기본 상수로만 정의되고 물질 매개변수에 의존하지 않는 현상은 매우 드물다. 예를 들어, 다양한 수송 실험에서 나타나는 저항 퀀텀 h/e2 (h는 플랑크 상수, e는 전자 전하)와 초전도체 물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기 플럭스 퀀텀 h/e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관찰하려면 정교한 시설과 특별한 측정 조건이 필요하다. 우리는 유리 그래핀의 불투명이 미세 구조 상수 a = e2/hc (여기서 c는 빛의 속도)로만 정의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매개변수는 빛과 상대론적 전자 간의 결합을 설명하며 전통적으로 재료 과학보다는 양자 전자기학과 관련이 있다. 그래핀이 단 한 층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래핀의 독특한 전자 구조로 인해 입사 백색광의 상당한 비율(pa = 2.3%)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air et al. (Fri,)는 이 문제를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