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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장에서 분리된 상피 세포(대장 세포)의 현탁액을 사용하여 대장 점막에서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한 호흡 연료의 활용을 평가하였다. 세포는 올라가는 대장(7개)과 내려가는 대장의 수술 샘플에서 준비되었다. 사용된 연료는 대장 내에서 혐기성 세균에 의해만 생성되는 단쇄 지방산인 n-부티레이트와 일반적으로 혈액 순환에 존재하는 포도당 및 글루타민이다. n-부티레이트가 유일한 기질일 때, 올라가는 대장에서의 산소 소비 비율은 73%, 내려가는 대장에서의 비율은 75%였다. 10 mM 포도당이 존재할 때 이 비율은 각각 59%와 72%로 변화하였다. 올라가는 대장과 내려가는 대장 모두에서 호기성 해당작용이 관찰되었다. 포도당 산화는 올라가는 대장에서 산소 소비의 85%, 내려가는 대장에서 30%를 차지하였다. 10 mM n-부티레이트가 존재할 때 이 비율은 각각 41%와 16%로 감소하였다. 분리된 대장 세포에서의 사건들이 in vivo에서의 연료 활용을 반영한다고 가정할 때, 혐기성 세균의 지방산이 대장 점막, 특히 먼쪽 대장을 위한 주요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가설이 제기된다.
W. E. W. Roediger (Mon,) 이 질문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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