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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환자의 당뇨병성 망막병증(DR) 발달 및 증식성 DR(PDR)로의 진행에 대한 발생률과 위험 인자를 평가하는 것이었다. 2000년 이후 5년 이상 대학 기반 클리닉에서 추적 관찰된 제2형 당뇨병 진단 환자들이 이 후향적 코호트 연구에 연속적으로 등록되었다. 초기 및 최종 방문 시 DR 분류를 기반으로 DR의 발생 및 진행이 결정되었으며, 환자 특성은 DR 진행에 따라 비교되었다. DR 진행을 위한 각 가상의 위험 인자의 위험 비율은 다변량 콕스 비례 위험 모델을 사용하여 계산되었다. DR 발달 및 PDR로의 진행 비율은 각각 32.1/1,000 및 26.2/1,000 인년이었다. 당뇨병 지속 기간이 길고 평균 HbA1c 수치가 높은 것이 DR 발달의 중요한 위험 인자였다. PDR로의 진행에 대해서는 평균 HbA1c 수치가 높고 HbA1c의 표준 편차가 높으며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이 높은 것이 중요한 위험 인자로 나타났다. 제2형 당뇨병이 있는 한국인의 DR 발달 및 PDR 진행 비율은 지난 10년 동안 보고된 것보다 낮다.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것이 DR의 발달 및 진행을 위한 공통 위험 인자이다.
김 외(수) 는 이 질문을 연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