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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규칙이 감정 이론과 현대 심리학의 중요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문화 간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게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감정 표현 규칙의 국가 간 차이를 조사하고, 그러한 차이가 개인 수준에서 측정된 개인주의와 집단주의(IC) 때문인 정도를 검토하였다. 미국, 일본, 한국, 러시아의 참가자들은 두 가지 평가 영역에서 네 가지 사회적 맥락에서 일곱 가지 보편적인 감정에 대한 행동 경향성을 평가하는 포괄적인 표현 규칙 측정을 완료하였다. 이들은 Matsumoto et al. (1997)의 개인주의-집단주의 대인 평가 도구도 완료하였다. 결과는 IC와 표현 규칙 간의 국가 간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고, IC와 표현 규칙 간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냈다. IC를 통제한 후에도 국가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남아 있었으며, IC가 통제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국가 간 차이를 비교한 효과 크기 분석 결과, IC가 국가 간 차이에 관련된 효과 크기의 약 30%를 설명한다고 나타났다. 본 연구는 IC 개념을 사용하여 차이를 설명하고 예측하는 것뿐만 아니라, IC가 그러한 차이에 기여하는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러한 결과는 감정의 문화 간 및 국가 간 차이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IC 개념의 유용성을 기준으로 논의된다.
Matsumoto et al. (화,)는 이 질문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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