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펜탈 사전 치료는 디아제팜과 비교하여 수술 후 뇌 기능 저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 않았으며, 일시적 기능 저하의 전체 발생률은 16.2%, 지속적 기능 저하의 경우 6.4%였다.
RCT (n=204)
무작위 배정
p-value: p=not significant
심폐우회를 필요로 하는 수술을 받는 2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수술 후 뇌 기능 저하의 발생률과 병인 요인을 파악하고, 15 mg/kg 용량의 티오펜탈로 사전 치료가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전향적 연구가 수행되었다. 환자들은 대조군(디아제팜)과 연구군(티오펜탈)으로 무작위 배정되고, 투여하는 약물만 다를 뿐 동일하게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은 수술 후 1일과 4일째에 신경학적으로 검사받았으며, 4일째에는 심리측정 검사를 받았다. 티오펜탈을 투여한 환자에서 신경정신합병증이 적었으나,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심폐우회로 인한 뇌 기능 저하의 전체 발생률은 일시적 기능 저하에서 16.2%, 지속적 기능 저하에서 6.4%(수술 후 10일에 나타남)였다. 심장 내 혹은 대동맥에서 발생한 공기나 입자성 색전이 심폐우회 수술 후 뇌 기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는 데이터를 시사한다.
SLOGOFF 외 (Mon,)는 심폐우회를 필요로 하는 수술에서 RCT를 수행하였다(n=204). 티오펜탈 대 디아제팜이 수술 후 뇌 기능 저하에 대해 평가되었다(p=유의미하지 않음). 티오펜탈 사전 치료는 디아제팜과 비교하여 수술 후 뇌 기능 저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 않았으며, 일시적 기능 저하의 전체 발생률은 16.2%, 지속적 기능 저하의 경우 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