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비교경향성이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는 자신의 가치나 평가를 외부 기준에 의존하는 사회비교경향성이 높을수록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경험하게 되고, 이러한 박탈감이 타인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강화하여 결과적으로 외로움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관점에 기반한다. 이에 본 연구는 전국 17개 시․도․군에서 20~30대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 29.0과 Amos 30.0을 활용하여 기초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사회비교경향성, 외로움, 상대적 박탈감, 소외에 대한 두려움 간에는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 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상대적 박탈감은 사회비교경향성과 외로움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소외에 대한 두려움은 사회비교경향성과 외로움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회비교경향성과 외로움 간의 관계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에 대한 두려움이 순차적으로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청년의 외로움이 높은 사회비교경향성과 그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및 소외에 대한 두려움 증가와 관련됨을 보여준다. 또한 외로움 완화를 위해 두 매개 변인에 대한 상담적 개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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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ki Kwon
Minjeong Kim
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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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b606ea83145bc643d1d656 — DOI: https://doi.org/10.15703/kjc.27.1.2026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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