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가하는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 현상이 젊은 공무원에게 나타나는 연령효과 때문인지, 그들이 속한 세대효과 때문인지 불분명하다. 본 연구는 공무원의 이직의도와 5가지 이직의도 영향요인(민간 대비 임금적정성, 조직 내 공정성, 조직 내 융통성, 공직만족, 공공봉사동기)에서 출생 코호트별 차이가 존재하는지 분석했다. 이를 위해 ‘공직생활실태조사’의 2014-2024년까지의 자료를 활용해 반복 횡단자료를 구축한 뒤 기간효과-연령효과-세대효과를 식별하기 위해 개발된 위계적 Apc방법을 활용했다. 분석 결과, 70년대생과 비교했을 때, 80년대생과 90년대생은 일관되게 이직의도가 높았고,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대한 인식이 체계적으로 부정적이었다. 이는 80년대생과 90년대생을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서 ‘Mz세대’라고 부를 만한 실증적 근거가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저연차 공무원의 이직과 관련한 연령효과와 세대효과를 식별할 수 있는 자료 구축 방법과 분석 방법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Shin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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