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3–2023년 대한민국 특허청(kipo)에 출원된 인공지능(ai) 특허 114,319건을 대상으로, 기술 전환기적 맥락에서 협력 구조의 다차원적 특성이 특허품질지수(pqi)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Pqi는 전방 인용 수, 청구항 수, 특허 패밀리 규모를 기반으로 구성하였으며, 협력 구조는 협력 여부, 협력 기관 유형, 협력 규모, 구성적 다양성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협력 구조의 효과가 기술적 특성을 통해 특허 품질로 전이되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Ipc기반 기술 융복합성과 텍스트 기반 기술적 인지 거리를 병렬 매개변수로 포함하였다. 분석 결과, 협력 특허는 단독 특허보다 평균적으로 높은 품질을 보였으나 그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협력 규모는 일관된 정(+)의 영향을 보였으며, 구성적 다양성은 일정 수준까지는 품질을 제고하나 과도한 경우 성과를 저해하는 역u자형 관계를 나타냈다. 반면 협력 기관 유형의 직접 효과와 기술적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AI 특허 품질이 협력의 유형보다 협력 규모와 구조적 균형에 의해 결정됨을 시사한다.
Choi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