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높은 이직현상이 초래하는 문제점에 주목하여 이직의사를 이직의사 없음, 기관이직 그리고 경력이직으로 구분하여 그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자료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의 실태조사 61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응답자의 약 절반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어 사회복지현장의 인력 유동성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이직의사는 20‧3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20대는 기관이직, 30대는 사회복지 외 분야로의 경력이직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초급관리자의 경력이직 의사가 두드러졌다. 이직의사 집단별 특성 분석 결과, 사회복지 외분야로의 경력이직 집단은 직장 괴롭힘과 소진 수준이 높고, 처우 및 지위 인식은 낮은 반면, 기관이직 집단은 비교적 연령과 경력이 높아 동일 분야 내 이동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을 모색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직장 괴롭힘, 소진, 처우 및 지위 인식은 두 이직 유형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유의미한 영향 요인이었으며, 특히 소진은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복지사의 이직 예방을 위해 소진 완화와 처우 개선이 핵심 과제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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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ning Xu
Jong-Soo Kang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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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
www.synapsesocial.com/papers/69fed008b9154b0b828770c4 — DOI: https://doi.org/10.5762/kais.2026.27.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