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40세 이상 지역 주민 186,562명을 대상으로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다. SPSS 29.0을 이용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사회인구학적, 건강 관련, 생활 습관, 지역·환경 요인을 다차원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여성, 고연령, 저소득, 낮은 교육 수준, 무 배우자, 무직 상태는 인지장애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건강 관련 요인에서는 고혈압 · 당뇨병 진단, 저작 불편, 낮은 주관적 건강 수준, 스트레스가 위험을 증가시켰다. 생활 습관 요인으로는 걷기 부족, 불규칙한 체중조절, 비정상적인 수면시간이 부정적 요인이었으며, 반대로 적정 수면(7–8시간), 체중 유지 · 감소 노력, 점심 식사 후 칫솔질은 보호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지역적 특성에서는 도시 거주, 주택 거주, 치과 미충족 의료 경험이 위험을 증가시켰다. 본 연구는 대규모 국가 자료를 기반으로 구강건강 및 의료 접근성을 포함해 인지장애 관련 요인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결과적으로 인지장애 예방을 위해 사회참여 확대, 만성질환 관리, 정신 · 구강건강 증진, 의료 접근성 개선을 포함한 다차원적 전략이 필요하다.
Eun-Gyo Son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