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이 연구는 단편소설과 무용을 적용한 창작표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정서지능과 공감능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통계 결과로 해석하지 못한 현상을 면담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목적이 있다.방법: 혼합방법설계를 적용하여 양적 핵심요소(QUAN)와 질적 보완요소(qual)를 연속적으로 구성하였다. 이에 강슬기, 이병구, 이한주(2026)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질적연구(qual)를 적용하여 면담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연구자가 도출한 결과에 대한 재평가를 받도록 e-mail이나 카톡으로 연구참여자에게 확인(member checking)을 요구하여 사실 왜곡을 방지하였다.결과: 수업내용과 수업방법에 대한 프로그램 효과에 대해 인지적·정서적 공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다. 특히 면담 과정에서 교우관계 개선 및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는데 본 수업이 도움이 되었다.결론: 보충수업 개념인 방과후 수업보다는 정규수업에서 학생들의 사회성 및 감정 조절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여야 한다.
Kang et al.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