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주요 건설기업 12개사의 2018년부터 2025년까지의 시계열 데이터를 바탕으로 ESG 평가와 핵심 재무지표(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총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실증 분석하여 지속가능경영 고도화 전략을 제안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지배구조(G) 부문(r=0.80)이 통합 등급의 흐름을 좌우하는 가장 핵심 기반임을 확인하였으며, 사회(S) 부문은 수익성 지표인 순이익(r=0.44) 및 영업이익과 밀접한 상관성을 보여 건설 현장의 안전 보건과 리스크 관리가 실질적인 재무 가치 보호를 위한 결정적 토대임을 입증하였다. 또한 환경(E) 부문은 기업 규모를 나타내는 총자산(r=0.46) 및 Log(총자산)과 유의미하게 연동되어,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기술 투자가 중장기적 성장 전략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님을 밝혔다. 따라서 본 연구는 건설기업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하여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수익성 확보와 탄소 중립을 위한 선제적 기술 투자로 미래 경쟁력을 도모할 수 있는 ESG 발전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정부는 건설업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세제·금융 지원 및 공공 입찰 가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업 특화 공시 기준을 정교화하여 ESG 생태계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Hwan-Pyo Park (Sun,)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