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초고령사회에서 Mz세대(1980∼2002년생)의 노인차별의식 결정 요인을 20·30·40대로 비교하였다. 2022년 2∼3월 온라인 설문으로 수집된 512명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요인, 노인 인지 요인(노인이미지, 노화불안), 노인 경험 요인(노인접촉경험, 노인에 대한 행동)을 단계적으로 투입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노인차별의식은 30대가 가장 높고 20대가 가장 낮았다. 인구사회학적 요인의 설명력은 제한적이었으나 인지·경험 요인을 추가하면서 크게 증가하였다(r²=.714). 최종모형에서 노인이미지, 노인접촉경험, 노인에 대한 행동이 전 연령집단에서 일관된 완화요인으로 확인되었고, 노화불안은 40대에서만 위험요인으로 남았다. 연령집단별 결정요인 구조에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연령보다 조정 가능한 인지·경험 요인이 핵심 결정요인임을 보여주며, 노인이미지 개선과 질 높은 접촉경험확대를 위한 연령대 맞춤형 보건·복지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Lee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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