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임상간호사의 AI 기반 간호실무 활용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탐색하고 유형화하였다. 문헌고찰과 심층면담을 통해 32개의 Q 진술문을 개발하였으며, 임상간호사 38명을 대상으로 Q 분류를 실시하고 KADE 프로그램으로 주성분분석과 베리맥스 회전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체 변량의 54%를 설명하는 3개 유형이 도출되었다. 제1유형(책임 중심 안전 지향형, n=15)은 AI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높이 평가하면서 최종 의사결정 책임이 간호사에게 있음을 강조하였다. 제2유형(역량 강화비판적 수용형, n=12)은 AI 예측 결과 해석을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면서 알고리즘 편향과 개인정보 보안에 우려를 표명하였다. 제3유형(실무 활용 균형 추구형, n=11)은 AI의 실무 표준화 기여를 인정하면서도 기술적 원리 이해에는 낮은 관심을 보였다. 세 유형 모두 환자 경청 및 정서적 지지 제공과 같은 간호사 고유의 돌봄 역량은 AI가 대체할 수 없다는 점에 동의하였다. 인식 유형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간호대학 교육과정에 AI 리터러시 통합, 의료기관의 윤리적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구축을 제언한다.
Lee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