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플립러닝 기반 수업이 졸업 학년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셀프리더십 및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단일 군 사전 · 사후 실험설계로 77명의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인간호학 이론수업에 3시간씩 총 8회기를 적용하였다. 자료수집은 2025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통계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대응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플립러닝 기반 수업 적용 후 자기효능감(t=-4.30, p< .01), 셀프리더십(t=-4.54, p< .01), 문제해결능력(t=-4.70, p< .01)은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플립러닝 기반 수업은 졸업 학년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셀프리더십 및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교수학습법임이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플립러닝 기반 수업은 졸업 학년 간호대학생의 수업에 적극 활용 되어야 한다. 문제해결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플립러닝 기반 수업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정보수집 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이 포함되어야 하고. 이러한 수업의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플립러닝 수업에 대한 만족도와 요구도를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그에 따른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모색하는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Yang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