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해외 기관의 순환경제 관련 보고서에 대한 내용분석을 통해 순환경제 직무표를 구축하고,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및 국가 R&d 정보와 연동하여 전략・역할별 직무 분포와 병목을 파악했다. 분석 결과, 감축-재활용은 현장 수행 중심의 핵심 직무가 두드러지고, 재사용은 플랫폼・인증・물류 등 지원 직무의 비중이 높으며, 회수는 전반적으로 취약했다. R&d는 감축・재활용에 집중되어 공정・기술 개선의 편중이 나타났고, 제도・서비스 기반 혁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순환경제 추진에서 전략적 구성의 일관성과 취약 축의 정책적 보강, 그리고 기술혁신과 병행한 데이터 표준・인증・디지털 여권 등 규범・서비스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n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