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AI 관련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플랫폼 환경에서 플랫폼오너(Platform Owner)와 보완자(Complementor)의 융복합 상호작용과 관련하여 기존 플랫폼비즈니스 환경과 구분되는 차별적 요소와 새로운 프레임웍 기반의 실증연구를 통해 새로운 생태계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플랫폼오너 중심의 통제 구조는 AI 기술의 혁신과 거래구조 변화로 기존의 플랫폼오너 중심에서 보완자와의 협력과 상호작용이 필수가 되었으며, 두 이해관계자의 기술혁신과 거래관계 변화가 초모듈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기존 플랫폼 이론에서 논의되던 연구변수와 다르게 AI기반 플랫폼생태계의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전략 프레임웍과 연구변수를 제시하였다. 이는 행위자간 신뢰 기반 거래관계와 행위자와 시스템적인 기술적 상호작용을 통합하는 개념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행위자간 플랫폼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확장 및 혁신을 설명하기 위한 행위유발(Affordance)와 생성성(Generativity)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가치를 창출하는 초모듈화(Supermodularity)를 핵심 전략 변수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실증 결과를 제시하여 연구 정교화를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정성정량 혼합방법론인 퍼지집합질적비교분석(Fuzzy-set Qualitative Comparative Analysis:fsQCA)을 실시하여 가치창출매커니즘 내에서 각 변수의 유의미성을 확인하였으며, 행위유발과 생성성을 활용한 초모듈화가 AI 등 기술혁신과 신뢰기반 행위자의 거래관계에 핵심적 요소라는 입증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AI 기반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이러한 비즈니스플랫폼생태계의 융복합 상호작용에 대한 정성적 사례로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이는 AI 시대에 플랫폼오너가 보완자를 통제하던 거래관계에서 보완자의 생성성과 행위유발의 기술혁신의 상호작용이 융합되어 AI기반 비즈니스의 다양한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가 필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플랫폼 오너 기업 및 국가차원에서 AI 인프라 투자와 보완자의 혁신역량 을 결합하여 새로운 유무형의 가치를 창출하는 초모듈화 전략을 구사하여 AI 생태계를 선도하여야 한다.
Jongseo Won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