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궤도는 침하가 발생하였을 경우 자갈도상궤도에 비해 궤도의 사용성 저하가 크고 보수 방법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노반의 허용 잔류 침하량을 25 ㎜ 이하로 규정하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침하 관리를 위해 국내에서는 고속선 선로를 따라 매 5 ~ 10 m 마다 상·하선 궤도 중앙에 침하핀을 설치하고 레벨측량을 통해 궤도 침하를 계측한다. 최근 넓은 영역의 지표면 변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간섭 합성 개구 레이더(InSAR, Interferometric Synthetic Aperture Radar)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콘크리트궤도 침하 모니터링이 시도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레벨 측량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InSAR 기반 침하 계측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호남고속선 토공 구간의 콘크리트 궤도 침하를 InSAR 기술을 이용하여 계측하고, 이를 레벨 측량 결과와 비교하여 정확도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InSAR 기반 콘크리트 궤도 침하 모니터링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기존 측량 방식과의 정량적 비교를 수행하였다.
Kim et al. (Wed,)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