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상담자 애착유형과 관련된 국내 학술지 35편의 연구 동향 및 주요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담자 애착유형 연구의 전망 및 함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담자 애착유형 연구는 2006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둘째, 연구에서 주로 사용된 측정도구는 친밀 관계경험척도(ecr-R)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의 주요변인은 작업동맹, 역전이 관리능력, 상담자 발달수준, 소진 순으로 연구되었다. 넷째, 상담자의 불안정 애착은 작업동맹, 역전이 관리능력, 상담자 발달수준과는 부적상관, 소진과는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그러나 회귀분석에서는 연구마다 다소 상이한 결과가 나타나, 후속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또한 상담자 애착유형은 상담관계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이후 상담자-내담자 애착유형의 상호관계 및 상담자의 불안정 애착에 대한 대처와 관련된 다양하고 심층적 연구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
Soo-Jin KIM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