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유소년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무릎관절에 얼음 팩을 적용하였을 때 자세방법 및 적용시간에 따른 피부온도, 혈압, 고유수용성감각의 변화를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광주광역시 소재의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랭과민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남자 25명으로 선정하였다. 축구 운동 후 대상자에게 우세 측 무릎에 얼음 팩을 고정시켜 15분 동안 적용하였다. 바로 눕기, 앉기, 서기, 이동하기의 네 가지 방법의 자세로 적용하였으며, 각 방법을 적용할 때 자세와 운동의 영향을 제어하기 위해 하루에 한 가지 방법으로만 적용하였다. 중재 전·후에 자세방법 및 적용 시간별로 피부온도, 혈압, 고유수용성감각을 측정하여 변화를 비교하였다. 피부온도에서 자세방법에 따른 집단간에서는 운동전, 5분, 10분에서 supine, sitting, standing, locomotion에서 모두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5). 적용시간에 따른 집단 내에서는 supine, sitting, locomotion에서 운동전, 0분, 5분, 10분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5). 수축기 혈압에서 적용시간에 따른 집단 내에서는 sitting, standing에서 운동전, 0분, 5분, 10분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5). 고유수용성감각에서 적용시간에 따른 집단내에서는 standing에서 운동전, 0분, 5분, 10분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5). 전체적으로 얼음 팩이 자세별 방법 및 적용시간에서 피부 온도, 수축기 혈압, 고유 감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얼음 팩의 적용은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자세보다는 안정된 자세에서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고, 스포츠 현장 및 병원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은 자세에서 얼음을 적용할 것을 권장한다.
Jeong-Uk Lee (Thu,)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