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 기독교미술과 성서신학의 간학문적 연구와 그 연구 결과의 선교적 활용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도전과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현존하는 한국 기독교 미술인으로서 오천 이환영(1945-현재) 화백의 한국 기독교미술 작품들 가운데 (2011)에 관한 도상학적 연구와 그 작품의 배경 본문인 ‘누가복음22장 61-62절’ 본문에 관한 성서신학적 연구로 이루어졌다. 성서신학자로서 본 연구자와 한국 기독교 미술 분야의 예술가로서 오천의 실제 대화와 토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화의 과 해당 성경 본문에 대한 을 결합한 ‘미학적성서해석’(미학적-성서적 접근)을 연구방법론으로 활용하였다.
Jin-Myung Kim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