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업적으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igence: 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며, AI위험에 대한 보험을 통한 보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인 AI위험 보장 영역에서 시장 선도 사례인 Munich Re의 aiSureTM와 Armilla AI의 Armilla GuaranteedTM/Armilla InsuredTM를 선정하여 다중사례 연구를 실시하였다. AI위험을 보장하는 사례 상품들의 혁신적인 특징과 구현방식을 확인하고, Berliner (1982)가 제시한 보험가능성 기준에 입각해서 사례 상품들이 보험상품화를 저해하는 AI 고유의 위험속성들을 어떠한 설계적, 관리적 기법을 통해 극복하는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례 상품들은 AI위험에 의한 보험사건을 확률적으로 정의하는 방식을 통해 “손실발생의 무작위성”을 확보하고, 기술실사를 통해 “정보비대칭”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위험기반 가격정책 적용으로 “보험료” 수준을 관리하고 있음이 분석되었다. 그 외 “최대 가능 손실”, “사고당 평균 손실”, “손실노출”, “보장한도”, “공공정책”, “법적 제한” 영역에서도 보험가능성을 확장하여, AI위험의 보험상품화를 구현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AI위험 보장 보험상품 개발의 선도 사례를 심층분석하고 학문적 분석틀을 통해 규명함으로써, AI위험 보장에 대한 후속 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산업 실무에서의 상품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m et al.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