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저강도 저항성 운동이 비만 남성의 혈중지질 변인의 변화에 따른 혈관기능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여, 중·장년층 비만 남성의 잠재적 혈관 장애 예방을 위한 저항성 운동의 효과를 제시하는 데 있다.방법: 12주간의 저강도 저항성 운동 전·후 실험군(10명), 통재군(10명)으로 분류하였다. 체지방률은 체지방분석기를 이용하였으며, 혈중지질 변인인 TC, TG, HDL-C, LDL-C는 채혈 후 임상자동분석기로 분석하였다. 혈관기능 변인인 혈관협착, 혈류저항은 Ultrasound Doppler를 이용해 산출하였다. 통계처리는 사전 사전 독립 t 검정을 이용하여 두 집단 간 동질성 검증을 하였다. 집단별 사전, 사후검증을 위해 t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두 집단 간 시기별 이원반복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결과: 첫째, 체지방율과 혈중지질은 실험군에서 운동 후 체지방율 감소(p=.01), TC, LDL-C, TG 감소 (p=.01), HDL-C 증가(p=.01) 양상을 보여 지질대사의 개선을 보였다. 통제군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둘째, 혈관기능에서 실험군은 혈관협착 감소(p=.01)를 보였고, 혈류저항(p=.01) 또한 감소하여 혈관환경의 개선된 측면을 살펴보았다. 통제군에서는 모두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결론: 본 연구는 저항성 운동이 낮은 강도에도 불구하고 비만 남성의 지속적인 지질대사 및 혈류 개선을 유도하여 혈중지질 수준을 개선하고 혈관내피 기능의 회복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고강도 운동이 어려운 중·장년층 비만 남성들의 혈관내피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장기적인 운동 중재 변인으로서 저강도 저항성 운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Yongwoo Jang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