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표준화 환자를 활용한 화재 재난 상황 기반 심리적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교육이 간호대학생의 임상판단력, 재난 대응 자기효능감, 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 대처 자기효능감, 교육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사후 설계의 유사실험연구로, 사전·사후 설문에 모두 응답한 84명을 최종 분석에 포함하였으며(대조군 44명, 실험군 40명), 자료 수집은 2025년 11월 0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 임상판단력은 학생 자기보고식 Clinical Judgment Rubric(CJR)과 교수자 평가 Lasater Clinical Judgment Rubric(LCJR)으로, 재난 대응 자기효능감은 Disaster Response Self-Efficacy Scale-Korean Version(DRSES-K)으로 측정하였으며, 교육 만족도는 별도 설문으로 평가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 및 공분산 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실험군은 교수자 평가 임상판단력(LCJR), 정신·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 대처 자기효능감, 교육 만족도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 < .05). 결론적으로 본 교육은 간호대학생의 재난 대응 역량을 실제 수행 능력과정신·심리적 자기효능감 측면에서 강화하는 효과적인 교수 전략임을 시사하며, 재난 상황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의 실천적 적용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Park et al. (Sun,)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