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수업을 기반으로 한 심리교육적 개입의 효과를 국내에서 실증적으로 검토한 연구를 모아 이들 연구 결과를 메타 분석적으로 종합하였다. 총 105개의 연구가 적격성 기준을 충족하였고 다수준 메타 분석의 대상이 되었다. 분석 결과, 개입 후(가중 평균 효과량 g=0.23)와 추적 조사( g=0.21) 모두에서 개입군이 대조군을 유의미하게 초과하였다. 개입은 또한 자기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 g=0.17), 정서적 문제( g=0.15), 사회적 기술 및 능력( g=0.30), 주관적 대인관계( g=0.22), 학교 및 학급 적응감( g=0.12)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개입 전의 효과 지표 측정값에 대해서는 개입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g=-0.03). 이 결과는 군 배정에서의 선택 편향이 추정된 사후 및 추적 개입 효과에 체계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추가로, 위 평균 효과량을 모효과량의 추정값으로 사용한 사후 검정력 분석을 실시하였고, 메타 분석에서 대상으로 한 연구의 다수가 검정력이 불충분함을 나타냈다.
Keiichi Kobayashi (Mon,)가 이 질문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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