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노쇠 노인의 신체기능, 특히 악력과 보행속도 개선에 효과적인 중재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신체적 향상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는 적절한 운동강도 설정이 필수적이나, 기존 연구들은 주로 운동 개입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운동 강도별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개별 연구에서 보고된 운동 강도를 기반으로 메타분석을 수행하여, 운동 강도에 따른 신체기능 향상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2001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논문을 찾기 위해 PubMed, Google Scholar, Science Direct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였다. 이후 이 연구의 설계에 해당하는 13개의 논문에서 추출한 20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타분석을 수행하였다. 노쇠 노인의 근력을 평가하는 HGS(ES 0.30)는 저강도 운동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행능력을 평가하는 WS(ES 0.55)와 TUG(ES –0.59)는 중강도 운동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쇠 노인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중재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으며, 개별화된 운동강도의 중재가 단순히 근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신체기능 개선과 일상생활 자립도 증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노쇠 노인에게 개인의 기능 수준과 체력 상태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사료된다.
Yun et al. (Wed,)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