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는 1998년부터 2025년까지 수행된 국내 특수교육대상 영유아 가족지원 및 상담 관련 연구 151편을 분석하여, 시대적 흐름에 따른 연구 동향과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연구 시기, 연구 방법, 연구 대상, 지원 내용, 주요 주제어의 5가지 준거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 시기는 제1, 2기의 양적 성장 단계를 거쳐, 제3기에는 팬데믹 위기 속에서 심리 지원 요구가 반영된 질적 변화가 나타났다. 둘째, 연구 방법은 객관적 실태 파악 위주의 양적연구 중심에서 참여자의 심층적 경험을 탐색하는 질적연구로 그 비중이 확대되었다. 셋째, 연구 대상은 어머니 단독 중심에서 가정과 교육기관을 연계하는 부모-교사 협력 연구로 외연이 확장되었다. 넷째, 지원 내용에서는 물리 및 행정적 지원에 대한 기본적 요구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부모의 심리적 경험을 다루는 질적 접근이 심화되었다. 다섯째, 주요 주제어는 기능적 변인과 효과 중심에서 부모의 경험, 의미, 공감 등 심층적 맥락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가족지원 연구가 물리적, 행정적 기반 구축을 토대로, 가족의 심리적 안녕과 회복탄력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C.-C. Lee (Sat,)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