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AI 기반 위상최적화 생성디자인 결과물에서 나타나는 감성 어포던스(Emotional Affordance)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Limbic Map의 감정 구조(안정-자극-지배 축)를 통해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심미성 위주 평가에서 벗어나, 본 연구는 감성 어포던스를 인지적 안락감(안정), 자아성취감/자기표현성(지배), 지각적 복잡성에 따른 감각 자극성(자극)으로 재해석했다. 선정된 5개 생성디자인 의자 표본에 대해 101명 대상 설문 및 통계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복잡성과 예측불가성은 Limbic Map의 자극 영역을 활성화시켰으나 인지적 안락감은 감소시켰다. 반면, 자연 소재, 곡선 비례, 구조적 안정성은 안정 영역 반응을 강화했으며, 조형적 독창성 및 상징성은 지배 영역 (자아성취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는 생성디자인을 정서-인지-조형의 상호작용 시스템으로 해석하는 분석틀을 제시하며, Limbic Map 기반의 감성 어포던스 모델이 향후 사용자 정서 예측 기반 생성디자인 알고리즘 개발 및 UX 설계 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Jin et al. (2025)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