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의 종자를 새싹채소로 개발하기 위하여 청색등(BL), 적색등(RL), 형광등(WL), 암실(DR)에서 새싹채소로 재배하여 수확한 후 각종 이화학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메밀 새싹채소의 수분 함량은 BL 95.75%, RL 90.77%, WL 95.65%, DR이 89.71%였다. 조회분 함량은 BL 0.37%, RL 0.31%, DR 0.39%, WL 0.39%로 조명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조단백질 함량은 RL 7.81%, DR 7.12%, BL 2.40%, WL 1.60%로 RL에서 가장 높았고 WL에서 가장 낮았다. 조지방 함량은 BL 0.54%, RL 0.35%, DR 1.12%, WL 0.22%로 DR에서 가장 높았고 WL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당도 측정은 RL과 BL에서 높았고 WL과 DR에서 낮게 나타났다. 클로로필 함량은 DR에서 자란 메밀 새싹채소의 총 클로로필 함량이 높았고 WL에서 자란 새싹채소에서 가장 낮았다. 비타민 C 함량 측정 결과 WL에서 자란 새싹이 가장 높았고 BL에서 자란 새싹에서 가장 낮았다. 무기질 분석 결과 B, Cu, Zn은 측정되지 않았고 Ca, K, Mg 및 P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메밀의 종자를 다른 색깔의 LED 광조건 하에서 재배한 새싹채소는 이화학적 특성이 조명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고, 특히 비타민 C와 무기질 함량 등 영양소의 축적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이들 새싹채소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점에서 건강에 충분히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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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et al. (2015) studied thi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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