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서 2013년까지 국산 원맥 443점과 수입 원맥 160점의 품질 특성을 비교하였다. 수분 함량은 국산 원맥이 10.90~13.90%, 수입 원맥은 8.0~12.6%로 나타났다. 단백질 함량은 국산 원맥이 9.34~16.1%, 수입 원맥은 9.0~14.6% 범위에 있었다. 회분 함량은 국산 원맥이 1.28~1.89%, 수입 원맥은 1.19~1.74%였으며, 원맥의 단위 밀도는 국산 원맥이 512~859 g/L, 수입 원맥이 789~853 g/L로 수입 원맥의 범위가 더 좁게 나타났다. 국산 원맥의 falling number는 147~822 s로 통상적인 고품질 밀가루의 범위인 300~600 s를 벗어난 300 s 미만의 낮은 품질의 원맥이 존재함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수입 원맥의 falling number는 모두 300 s 이상이며 최대치는 516 s로 모든 원맥이 고품질 범위에 있었다. 피해립과 이물질 함량에서는 국산 원맥이 수입 원맥보다 평균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으나, 국산 원맥의 피해립과 이물질 함량은 2011년에서 2013년으로 갈수록 수치가 점차 줄어드는 경향성을 보여주어 지속적인 품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No takes yet. Share an insight, caveat, or question.
Kwak et al. (2017) studied this ques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