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30조에서는 폭발위험이 있는 장소에서는 한국산업표준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가스폭발 위험 장소를 선정해야 하고, 한국산업표준인 Ks C Iec 60079-10-1을 통하여 이를 검토하고 있다. 화학물질 중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물질을 인화성 물질이라고 하는데, 그 중 인화성 액체는 누출 시 기화량과 풀 증발량을 모두 고려하여 계산한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설계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국내에서는 예제를 근거로 2%가 기화된다고 본 뒤 Api 580등에 따라 잔류 액체 풀이 증발하는 양을 고려하여 검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발생하였던 사고를 예제로 운전조건을 유사하게 정하여 Ks C Iec 60079-10-1의 기준과 공정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하여 폭발위험장소의 변화를 검토하고, 현재 적용하는 기준과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Choi et al. (Tue,) studied this question.